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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맘오똑이175

일상생활에서 지키는 건강 관리 © ashleywhitlatch, 출처 Unsplash 건강은 신체적으로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튼튼한 상태를 말한다. 감기나 소화 불량에만 걸려도 몸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을 경험하여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아', ' 나는 건강해' 이렇게 믿고 나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 우리 몸에 적신호가 온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생활 실천으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다. 건강 식단과 신체활동 등을 하는 등 생활 스타일을 실천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해지는 10가지 생활 습관을 알려드리겠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면역력의 기본 습관 6~8시간 충분한 수면 '잠이 보약’이라.. 2023. 2. 14.
특정 음식, 맛이 당긴다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식사 시간에 '왜 이렇게 오늘은 음식이 짜지?'라고 이야기하는 식구들의 말처럼 유독 짠맛이 강한 날이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가 많이 싸인 날은 매운 맛이 생각나서 떡볶이를 찾게 됩니다. 달달한 맛이 당기는 날. 신맛이 유독 생각나는 날 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당기는 맛이 내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합니다. 어떤 맛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자주 얼음을 씹어 먹는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종일 얼음을 씹어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얼음을 먹는다고 합니다. 일을 할 때, 특히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일에 집중할 때 얼음을 씹어 먹으면 기분이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퇴근길에도 얼음은 빼놓지 않고.. 2023. 2. 10.
실명의 검은 그림자 황반변성 바로 알고 예방하자 2023.01.29 - [건강정보] - 눈이 따갑고 아프십니까? 눈이 보내는 이상징후는 안구 건조증 2023.01.29 - [건강정보] - 눈이 따갑고 아프십니까? 눈이 보내는 이상징후는 안구 건조증 황반변성은 가장 실명의 위험이 높다는 이야기는 많이 접했습니다. 시력이 좋아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 여겼으나 노안 과 스트레스로 인해 시력이 안 좋아지면서 눈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노안을 부르는 여러가지 원인을 알아보면서 지인이 환반변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눈의 충혈이 생기면서 두통도 오고 충혈된 눈이 호전되지 않아서 안과 진료를 한 결과 황반변성으로 진행하는 초기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명의 검은 그림자. 활반변성은 무엇일까 궁금해지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023. 2. 9.
◆ 불안에 익숙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안아주는 말] 리뷰 성실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슬픔을 잘 느끼는 사람이 기쁨도 잘 느낍니다 안아주는 말 ▶ 사이토 시케타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상처를 안고도 잘 살아가기 위한 자기 돌봄의 말들 ​ '마음의 명의'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최고의 전신과 의사 겸 작가인 사이토 시케타의 은 마음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차분히 셀프케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부드럽고 따듯하게 제안합니다. ​​ ​ ​ 긴 겨울의 찬서리가 봄기운에 사르르 녹듯이 불안이 익숙한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따듯하게 전해주는 의 책장을 넘깁니다. 목차 1장. 괴로움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 2장. 멈추고 바라보기: 지금의 고민을 시간에 맡기다 3장. 나에게 상냥하기: 자기 돌봄의 습관 4장. 이울리.. 202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