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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일상생활에서 지키는 건강 관리

by 슬기맘오똑이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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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leywhitlatch, 출처 Unsplash

 

건강은 신체적으로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튼튼한 상태를 말한다.

감기나 소화 불량에만 걸려도 몸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을 경험하여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아', ' 나는 건강해' 이렇게 믿고 나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 우리 몸에 적신호가 온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생활 실천으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다. 건강 식단과 신체활동 등을 하는 등 생활 스타일을 실천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해지는 10가지 생활 습관을 알려드리겠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면역력의 기본 습관 6~8시간 충분한 수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수면은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이다. 수면은 양과 질이 모두 중요하다. 충분한 시간 잠을 자되, 그 시간에는 깨지 않아야 한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하루의 피로가 풀리면서 몸이 회복되고 면역 쳬계가 튼튼하게 유지되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청소년의 수면패턴을 지켜주는 것이 뇌발달과 정신건강을 위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silviarita, 출처 Pixabay

 

 

건강한 식단 실천

건강한 식습관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신선한 음식과 영야소가 고루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신선한 음식이란 재료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음식으로 인스턴트식품처럼 가공한 식품은 원재료를 알기 어렵다.  적색·녹색·황색 음식이 섞여 있는 밥상으로 이런 색깔이 다 섞여 있다면 골고루 먹는 것이다.  색깔이 다양한 음식은 대체로 채소와 과일이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식용긍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며 때를 놓쳤더라도 반드시 세끼를 챙기는 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 jennyhill, 출처 Unsplash

 

꾸준한 하루 운동.

일상에서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빫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걷는 운동은 부상의 위험이 적으면서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육체및 정신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은 신진대사와 기초체력을 향상하며 스트레스 해소, 혈당 수치 조절, 면역체계 강화,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되어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 sharonp, 출처 Unsplash

 

 

충분한 물 섭취

 

물은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증상이 나타나며 소화기와 신장, 뇌가 느려진다.

음식이 우리몸에 흡수되기까지 모든 소화 과정에 물이 필요하다. 물이 부족하면 소화기능이 약해진다. 또한 변비는 옴에 수분과 미레날이 부족하여 생기기 때문에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매일 아침에 공복에 마시는 물은 변비에 좋고 몸의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스트레칭 하기

 

오래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로 오래 있다 보면 근육이 뭉치며 유연성도 줄어들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뭉친 곳을 풀어주며 전신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을 예방하고 부상을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스트레칭은 체력단련 및 프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도 필요한 운동이다.

일상생활에서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며 유연성을 길러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을 권한다.

 

 

© jareddrice, 출처 Unsplash

 

하루 10분 명상하기

건강한 습관에서 일상생활을 점검하며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하다.

조용히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몸의 느낌에 집중한다.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면서 마음을 비우며 스트레스를 비워낸다.

꾸준한 명상은 긴장된 자극을 완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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