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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고명환의 독서 내공-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by 슬기맘오똑이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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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환의 독서 내공-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20만 독자가 기다란 책
교명환의 독서 내공
하루 만에 100만 조회 '고명환 신드롬'

 
요즘 유튜브, 방송에 열띤 강연들이 참 많아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뜨겁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작가가 있으니 바로 고명환 작가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벽 5시에 북토크가 있어서 참여했는데 열띤 강연과 우렁찬 목소리에 잠이 확 깨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성장하기를 바라는 지극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라는 책으로 다시 만난 작가님 독서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세 가지 세계관에 맞추어 읽어야 할 책목록도 알려주셨습니다.
북바운드 9월 선정 책으로 독서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와 닿은 문장

어렵게 시작해서 쉽게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독서다(p10)

 
독서만큼 어렵고도 쉬운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5분도 지나지 않아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머릿속은 갖가지 상념들이 나를 흔들기 바쁩니다.
눈은 어느새 천근 만근 무거워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책장을 덮고 일어나게 됩니다.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해서 내가 하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면 거부 반응을 보내는데 우리가 책을 볼 때 졸리고 다른 일거리를 떠오르게 하는 작용을 보내는 것입니다.
내가 극복하여야 하니 고통이 따르겠지요. 그런데  하루 한 문장 읽어보기 1개월을 해보면 하루 10분 책을 읽게 되고 그 습관이 이루어지면 30분, 1시간을 읽게 되고 자동으로 몸이 움직여서 책을 읽는 속도와 이해력이 생겨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레몬을 보면 먹지 않아도 새콤함을 느껴서 입안에 침이 고이고 눈도 감기게 되는 것처럼 독서에 빠지면 그보다 더 즐거운 놀이가 없고 엔도르핀으로 나의 생각과 마음그릇이 점점 커지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이 중환자실에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언제 행복한가? 삶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왜?' 그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펼쳤고 책에 흡수되어 해답을 찾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 아델라이드:  "책을 읽는 것은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p35)

 책이 던져주는 질문을 생각하면서 그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도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 

 

▶완복덩이: " 돈보다는 하루하루 설레고 신나게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그런 삶을 살아라. 그런 일을 찾아라. 그런 일은
 반드시 있다. 놀고 소비하며 즐기는 것은 단편적인 행복이다. 인간은 생산적인 삶을 살 때 행복하다.

 특히 자신의 생산 활동으로 타인을 도와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p41)

내가 희망하는 삶입니다. 나의 생산활동이 타인에게 이롭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내가 좋아하며 잘하는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무네미로님: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롭게)라는 책 제목이 이제 이해가 된다. 흐릿한 눈빛은 죽음을 두려 위한다. 그냥 무섭다. 더 이상 생각하기 싫다. 그래서 더 흐릿해진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눈이 맑아지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일 향기로운 일이 된다.(p47)

 

아버지의 눈이 생각이 났습니다. 건강하셨을 때는 눈동자에서 빛이 나셨는데 병환으로 병원에 계실 때는 빛나던 눈빛이 흐린 눈으로 바뀌셨습니다. 아프면 이렇게 눈빛이 바뀌는구나 가슴이 아팠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맑고 총명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

 

 

가장 어려운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P6)

 
가장 어려운 길은 무엇일까? 그러면 가장 쉬운 길은 또 무엇일까? 한 문장에 질문을 던져봅니다.
나에게 쉬운 길은 현실에 안주하며 타협하는 길입니다. 
' 누구나 다 그렇지. 열심히 한 걸로 됐어'. ' 삶은 다 그런 거지'. 라며 핑계를 대고 주저하고 주어진 것에 순응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합리화를 만드는 생각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 자리에서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어려운 길을 가야 변할 수 있을까?
나는 우선 잠자는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내 시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잠에서 깨우고 명상으로 마음을 깨우고 긍정확언, 독서, 글쓰기로 꽉 찬 2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때론 피곤하고 자고 싶을 때도 있지만 참고 이겨냅니다. 고독하고 외롭고 또 다른 나와 싸우고 있지만 언제나 일어납니다. 나는 변하고 싶으니까 고집스럽게 새벽을 엽니다.
 
▶ 이지원; 시간을 지배하는 압축의 힘(p42)

  시간을 지배하고 압축의 힘을 기르기 위해 독서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흘러가는 시간을 촘촘히 사용하고 책을 읽는 근력으로 과제논문을 요약하여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읽는 독서가 나의 시간과 일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쁜 영이 님: 니체의 세 가지 세계관의 삶과 우리가 읽어야 할 책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단계일까 샡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낙타의 순응하는 삶은 아직 잘 모르고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많은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어가는데 내가 무엇이 필요하고 알아야 하나 찾아가며 책을 읽는데 사자 단계에서 조급함을 갖지 말라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갑니다. 빨리빨리 조급함으로 나를 몰아세우는 것이 아닌지 관찰하며 자유로우면서도 즐기는 어린아이 단계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조급함과 자만심을 위해서 함께 하는 독서모임을 처방해주었는데 독서모임을 통해서 함께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훈님: 교육은 경쟁에서 이겨 남들보다 나은 소유와 지위를 누리는 출세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책을 통해 최고의 지혜
를 얻으며 가슴은 점점 부드러워지고, 피는 뜨거워 위지고 머리는 명민해지며,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평강의 정신을 얻음으로써 관대해지는 것이다.(p129)

 

인간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되어 좀 더 관대해지고 부드러워지고 피는 뜨거워지도 머리는 영민해지고 생명을 풍성하게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이 배우며 독서를 통해서 겸손함을 알아갑니다. 

 

 


 

 

우리는 대답의 세상이 아닌 '질문의 세상'을 살아야 한다. 
대답의 세상은 끌려가는 세상이고, 질문의 세상은 '내가 끌고 가는 세상'이다. 
내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다(p25)

 
 
질문하지 않는 삶은 수동적인 삶입니다. 능동적인 나로 내 삶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즐기면서 살아가는 길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함께 나누는 세상입니다.
 
 
고명환 작가님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열거하였습니다.

* 압축의 힘을 훈련하기 위함이다.
* 불필요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질문이 있어야 답을 알려준다.
*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 꿈을 달성한 이후에 더 잘 살아가기 위함이다.
* 나를 찾아낸다.
* 행운과 기회가 온다.

▶ 아델라이드:  돈 때문에 주눅 들지 마라 (p41)

 

 돈보다도 하루하루를 설레고 신나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방법은 공부이며 독서라는 말에 책을 읽으면서 같은 공감을 합니다, 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즐기며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서 작은 행복을 선물한다면 그거보다 더 좋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10만 원, 100만 원의 돈의 가치보다 선물을 할 때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내가 정성을 들이면 좋아하고 그 모습에 나 또한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것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완복덩이: 나의 한 문장을 만들어라(p42) 

나의 생산력과 생산물로 두루 이롭게 하고 싶다.

▶이지원: 한문장을 만들자(p42)

 

성과 없이 바쁘게만 사는 삶에서 작은 것부터 계획을 세워 내가 원하는 삶으로 나를 이끌고 살아가야겠다.

내가 원하는 삶을 어떻게 한 문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은퇴 후 어떤 일을 할까? 고민을 합니다.

은퇴 후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선 건강한 몸을 만들고 활동적인 관계를 위해서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준비하고 시작한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무메리노: 책 한 권이 모든 인생의 답을 말해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내가 읽은 책 한 권 한 권이 내 몸의 세포가 되어 하나씩 추가되는 것이다. 이 책 세포가 추가될 때마다 나는 자라나는 것이다. 당신의 서재에 책이 쌓이고 당신의 몸속에 책 세포가 쌓이고 쌓여서 당신은 결국 거인이 되는 것이다.(p 75)

 

책 한 권 한 권이 내 몸의 세포가 되어 하나씩 추가되는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나는 내 안에 움틀 거리는 거인을 깨우고 싶습니다. 책을 함께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하고 나눔으로 더 깊게, 더 자세히 책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활동이 내 안에 세포를 쌓는 일이라 생각하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적용점

▶이쁜 영이:책을 어느 정도 읽기 시작한 사자 단계에는 독서 모임에 나가보기를 권한다. 영철이와 내가 느낀 그 쾌락의 경
혐도 할 수 있고, 그 경험은 더 넓은 경험을 위한 밑바탕이 되어주기도 한다. 내가 얻은 깨달음을 나누고, 토론하고,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p204)

 

독서 나눔을 통해 성장을 합니다. 한 뼘 자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책을 나눔으로 다른 의견과 해석이 나의 사고의 확장을 가지고 오고 공감하는 부분에서 기쁜 희열도 느끼며 깊어지는 사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훈님: 무라카미 하루키가 성적, 숫자, 순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한 이유는 '인생은 남을 이기는 게 아니라 나를 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이기기 위해서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p93)

 

인생은 나를 이기는 것이다.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재에 습관적으로 안주하려는 마음이 생기는데 나의 기준을 만들어서 내가 거기에 맞추어 살아가기 위해 의지를 가집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 퇴직 후 다시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어렵고 새롭게 배워야 하며 깨쳐야 하기 때문이 좌충우돌 부딪치고 있지만 그것 또한 내가 이기고 나를 이끄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래도 한 줄 책을 읽으며 의지를 다지고 삶을 이끌어줍니다.

 

 

 

적용할 점

 

 
 

대가리를 처박도록 정해진 방향을 향해 앞으로만 달리던 타조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뒤로 돌았다. 
전진하는 타조는 두 방향을 다 경험하지만, 이 경험의 여정에는 전진과 역진이 교차하는 신비한 지점이 탄생할 수밖에 없다. 여기가 바로 문화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자궁이다.(p65)

 
'전진의 반대말은 후퇴가 아니라 역진이다'  ,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아니 낮게 나는 새가 자세히 본다'라는 말에서 성공을 위해 무조건 달리는 나를 잠시 생각하게 합니다. 역진 걷기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저 앞만 보고 달리던지 포기하던지 선택은 2가지였는데 잠시 뒤돌아보는 것, 내가 달려온 길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처방입니다.
 
내가 실천하고 싶은 독서법이다.

1. 10쪽 독서법의 시작
     *하루  5권씩 10쪽 똑같이 읽기
     * 책은 분야별 섞어서 읽기
    
2. 한 달에 하루 10시간 책 읽기

 
독서를 통해 우리가 자랍니다. 독서 근력을 기르기 위해 10쪽 독서법을 시행해 보았습니다.  책은 읽다 보면 편식을 하는 것처럼 한 분야의 책을 익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이 가지 않는 과학, 철학 등의 책도 섞어가며 읽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에 10시간 책 읽기 도전하고 싶은 로망입니다. 식구들에게 선언하고 한 달에 한번 꼭 10시간 책 읽기 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 아델라이드: 남을 이롭게 하는 생산을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p41) -

나에게 적용할 부분으로 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이타적인 삶으로 행복을 나누기 위해 책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정완복: 고전을 읽고 잠들 것을 추천합니다(p172)

 

고질적인 불면증으로 잠을 쉽게 잘 수가 없고 잠깐 자다가 깨는 경우가 일상입니다. 잠을 자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데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점자기 전에 고전 읽기을 추천해 주어서 한 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또한 하루 10쪽씩 읽기에 도전하겠습니다.


▶이지원: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롭게)라는 책 제목이 이제 이해가 된다.(p47) 

 

법정스님의 책을 읽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책은 나를 토닥여줍니다.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 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맑고 향기롭게 자신의 삶을 토닥여주어야겠습니다


▶이 쁜영이님: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1년만 해보자. 책이 편한 뇌로 모드가 변하면 당신의 몸값이 이미 올라간 것입니다 (p169)

 

뇌 속임 독서법을 활용하여 책과 친해지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5권의 책을 함께 읽기 10쪽 읽기를  적용하여 책으로 지식을 얻고 지식에서 지혜를 알아가며  경험과 철학으로 내 삶에 적용하여 메신저로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작은 실천과 습관으로  책을 읽으며  3단 서재를 만들어 나의 삶을 이끌고 나가겠습니다.

▶훈님: 두 마리의 늑대는 늘 내 안에 있는 것이고, 둘 다 죽일 수는 없다. 불안, 분노, 탐욕, 고통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두 마리의 늑대에게 책이라는 먹이를 던져주는 것이다. 그러면 두 마리의 늑대가 모두 책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의 늑대는 고통을 진취적인 고통으로 바꿔낼 것이고, 긍정적인 감정의 늑대는 더더욱 자라날 것이다.(p 81)

 

책을 통해서 성찰하고 깨어나며 내 삶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불안정한 사람으로 때로는 흔들리기도 하지만 부정하지 않고 그 모습 또한 나의 것으로 내가 책으로 토닥이며 이끌고 나아갑니다.

남의 속도가 아닌 나의 속도로 조급함과 죄절하지 않는 지혜를 배웁니다.

 

 

 

 

삶의 해답을 찾았나요?

한 권을 책으로 독서 모음을 하면서 저마다의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 문 장을 읽어도 나의 어느 부분과 만나면 퍼뜩이는 섬광의 지혜를 업들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나에게 맞는 해답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삶의 좌표를 읽는 법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삶의 해답을 찾고 싶은 사람들

나의 나침판이 되어줄 책이 필요하신 분들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책을 추천드립니다

 

작가님의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2023.04.05 - [마음챙김] - 고명환 북토크/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리뷰

 

고명환 북토크/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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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 YES24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잃을 거라고는 단 하나,지금의 끌려다니는 삶뿐이다!”*** 매일 4만 명이 듣는 고명환 강연 결정판 ***영상을 올린 지 하루가 되기도 전에 100만 조회를 기록하고, 매일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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