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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좋은 두려움 사용 설명서(feat:동기부여)

by 슬기맘오똑이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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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두려움 사용 설명서(feat:동기부여)

 

나는 두려움을 위협이 아닌 신호로 인식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합니다

동시부여

제이세티의 메시지입니다

당신은 지금 두려움을 느끼시나요?

두려움에는 좋은 두려움과 나쁜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떻게 두려움이

좋은 일이 될 수 있을까요?

두려움이 사용방법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두려움을 사용하시는 대신 그것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통제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두려움이 우리 자체가 됩니다.

두려움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얘기하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지 알려줍니다.

두려움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결코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당신의 에고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은 우리 삶 전체에 걸쳐 엄청난 자기 통제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동시에 두려움 가장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두려움은 기본적으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두려움을 제안이나 푸시가 아닌 신호로 사용할 때 모든 상황이 바뀌는 겁니다.

집에 있는데 화재 경보기가 울리면

' 집에 화재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별거 아니야

두려우니까 피하고 잊어버리자

이러면 집이 타버릴 수도 있고 화재가 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살펴봐야겠다.

알람이 왜 울리는지

혹시 어디 불이 난 것일까?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확인을 합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두려움에 접근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무언가에 두려움를 느낄 때마다

대체 내가 왜 두려워 하는 걸까?

나는 왜 이게 두려운 거지?

이게 왜 이렇게나에게많은 영향을 미치은 거지?

뭐가 날 무섭게 하는 걸까?

전부만 두려운 건가?

일부만 두려운 건가?

 

이렇게 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두려움을 분석하게 되고 이것이 두려움을 보는 건전한 방법입니다.

 

 

잊어버리자.

가까이 하지 말고

이걸 피하자.

 

이런 생각은 두려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안생의 멋진 돌파구들로부터 우리를 가로막고 있고 우리를 질식시킬 정도로 강하게 붙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두려워하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처한 상황이 싫지만 두려워 벋어나기 위한 행동을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두려움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잠재적으로 반발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하고 누군가는 화가 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나는 상관 없어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합니다

아니야. 상관있어

어쩌면 너가 좋은 사람이라

다른사람이 화가 나는 것을 원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어

라고 합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지도 않습니다.

또는 직장을 그만 두던가 우리의 평판를 망치고 싶지도 얺습니다.

두려움은 현실이고 원치 않은 상황들이 일어날 수있다는 것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그러면

우리가 이 상태에서 아무 것도 바꾸지 않았다고 치고

5년, 10년 후에 기분은 어떨까요?

만약 지금 상황보다 더 안좋을 것 같다면 지금 당신이 누군가에 상처를 주게 되더라도 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마도 당신에게 더 나은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나중이 되어서 지금과 같거나 더 나을 것 같다면 그냥 있는 것이 좋겠지요.

아니요.

내가 바꾸지 않으면

여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내 인생은 더 나빠질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건 관점과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제가 싫어서 했던 일들에서 배워가며 살아왔고 어울리지 못했던 관계에서 배운 교훈들이 여전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이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한 완벽한 상황이었다면 어떨까요?

문제는 우리가 끊임없이 그냥 도망치려 한다는 것립니다.

당신의 삶을 만들기 위해

지금 상황이 요구하는 관점의 전환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전환된 관점을 갖게 되면 상황에 관계없이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당신이 삶이 나아지길 바라며 계속해서 당신의 환경를 바꾸려 한다면 당신은 다음 상황에서 더 불미스러울 것이고

그 다음 상황 또한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 ,

일이 마음에 안들면 그만둬!

마음에 안들면 헤어져!

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지는 않을까요?

이것은 직업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우리가 계속 우리의 외부가 문제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우리 머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모든 관점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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