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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좋은 글/자기 사랑 노트/오제은/ 북 콘서트/서 평

by 슬기맘오똑이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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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람과 흰눈의 쌓인 오늘 

이런 추운날이면 가슴 한편이 더 시리고 아픈 것은 왜일까요?

차가운 날씨에 나의 상념이 더해져서일까요? 높고 높은 하늘이 더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멀게만 느껴져서일까요?

피부에 스치는 찬바람에 가디건을 찾아 입듯이 마음이 아스라이 쓸쓸할 때 따듯하게 해주는 책 자기 사랑 노트를 만나서 소개합니다. 

사랑이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고

사랑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 오제은: 가족 상담과 부부치료, 내면아이 치료 전문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17번이나 소개되기도 하고, <뉴욕 타임 베스트를 연속적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스스로가 고통의 밑바닥을 경험한 덕에 누구보다도 상처를 잘 이해하는'치 유자'이며 소풍 나온

아이처럼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게 소박한 바램이라고 합니다

자기 사랑을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요?

자기 사랑 하나,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자기 사랑 둘, 내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춤춰라

자기 사랑 셋, 내 안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자기 사랑 넷,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해라

자기 사랑 다섯,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라

자기 사랑 여섯, 나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

자기 사랑 일곱, 나 자신을 감격시켜라

자기 사랑 여덟, 내가 웃어야 세상도 웃는다

자기 사랑 아홉, 모든 것은 축복입니다.

 

자기 사랑의 하나부터 넷까지, 나를 받아들이고 상처를 보듭는 것은 상처가 깊어 피고름을 꽉 짜내 듯 많이 아프고 힘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직장, 가정, 사회, 또 다른 나, 친구, 지인 여러 가면 속에 숨어 있는 나를 찾아가는 것이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웃고 있는 피에로의 눈물이 아픈 것은 바로 내가 그 피에로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감내하며 받아들이고 굿굿하게 버티며 웃고 있는 피에로는 쿨하게 인정하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역경을 만나고 쿨하게 돌려보내는 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요 확신 사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드러난 상처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p163)

자기 사랑 노트

'당신 마음을 압니다' 이 한마디!

너무 따듯하고 안도감이 밀려와 눈물을 왈칵 쏟은 기억이 납니다. 꺼이 꺼이 울고 있는 나를 가만히 토닥여 주었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도 없이 ' 네 마음을 다 알아!'그 한마디에 봄 눈 녹듯 터진 눈물로 고통도 아픔도, 절망도, 외로움도 다 흘러갔습니다.

내가 지금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치유를 위한 나의 첫걸음 이라고 합니다. 넘어져 피가 나고 상처가 나듯이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것처럼 내가 느끼는 고통, 아픔을 억누르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잘 하려고 애쓰지 말고 또 포기하지 말고 새살이 돋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버티고 또 버티라 합니다

'This is me' -로저스-

난 나야.

찌질하고 아픈 것도 나야. 지금의 나도 나야. 아플 수도 있고 그래서 울 수도 있지.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오늘. 어제 찌질했다고 오늘도 찌질하라고?

아니 난 오늘 여기를 살 거야.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 거야. 나는 너를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어.

넌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이니까.

난 너를 많이 사랑해!!!

행복하게 지금 여기서 즐겁게 살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웃으세요.

내가 웃어야 세상도 웃습니다, 마치 자석처럼 말입니다. (p331)

 

살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요. 문제가 없으면 심심해할까 봐 불쑥 불쑥 찾아와 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런데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주의를 살펴보면 문제없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문제가 아니네요, 우리가 공깃돌을 가지고 놀 듯 그렇게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고 손위에 올려놓고 잡기 게임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라. 문제에 집중하지 마라. 문제없다. 내가 결정하기 나름이다.

'문제야. 또 왔니? 오려거든 이젠 좀 귀띔이라도 하고 오렴. 내가 보고 싶다고? 난 걱정 하지 말고 잘 있으니까 안부 인사 안 해도 돼. 이제 얼굴 봤으니까 일어나렴, 난 나의 일을 할 테니 넌 너의 길을 가면 돼. 이별은 간단하고 쿨하게!!!'

나의 생각을 바꾸고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기필코 해결되리라 믿어 봅니다.

 

2001년에 상영된 영화 '친구' 마른 장작이 불에 활활 잘 타 듯 메마른 사회정서에 가슴을 따듯하게 울려 준 한마디

'친구 아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는 가장 기본은 것은 바로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할 때 눈을 맞추고

호응을 해주는 것은 존중을 받도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내가 더 귀하게 대접해야 합니다. 왕비 대접을 받고 싶다면 왕으로 대접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처럼 귀하게 대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마음 깊숙이 울림의 소리' 친구 아이가~' 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픔의 통증을 느끼는 것은 마음속에 억압된 감정으로 인해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억압된 감정이 통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토탁토탁 춰주면서 진정시키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원함을 입으로 이야기하며 아픈 부위와 머리를 톡톡 치라고 합니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은 그 말을 내가 듣고 그 긍정적인 말에 내 귀가 열리고 마음을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난 한때 불활실하고 복잡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7정도의 고통으로 목이 뻐긋하고 묵직하고 불편함을 느끼는데 내가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여 지금부터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걱정스러움에서 자유와 행복한 관계가 되도록 내가 허락한다"

눈을 감고 통증부위와 마리 중앙을 톡톡 두드리며 소리내서 말을 5번 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보니 한결 부드러워 졌습니다. 너무 신기한 반응을 느끼며 내 감정을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한 삶, 건강한 나를 만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치유는 내가 진짜 누군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자기사랑으로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며 그 사랑과 행복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과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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