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자아: 의도적인 삶을 위한 로드맵 [퓨처셀프 ]북바운드 북클럽 후기

미래의 자아: 의도적인 삶을 위한 로드맵 [퓨처셀프 ]북바운드 북클럽 후기

 

 

 

[퓨처셀프]는 일상의 행동을 장기적인 목표에 맞춰 삶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을 맞이하면서 읽을 책으로 [퓨처셀프]를 선택했습니다. 2023년도에 읽으면서 2024년를 계획했었습니다. 그 때 읽었던 느낌과 다시 읽으면서 어떻게 변했는지, 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의 생생한 이미지, 구조화된 전략,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통해 이 책은 독자들이 미래의 자신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만들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의도적인 도전을 하도록 격려합니다.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함께 나눈 토론을 정리했습니다.

 

 

 

 

 

*덜 중요한 목표 제거하는 방법 3가지

1. 이 일을 하면 목표에 가까워지는가
2.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퓨처셀프'책에서 미래의 계획을 세워보라고 합니다   3년 후 나는 은퇴할거야 하며 공표했는데 그럼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상상해보았더니 여행, 한달 살기, 나의 시간을 가질 것, 가족에서 자유로워진 삶 등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그 뒤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니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왜 그릴 수 없을까 난감 했는데 원인은 구체적이고 면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 었습니다. 나의 게획은 언제나 바로 지금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에 집중되어있었고 단기간 목표들로만 있었습니다.

이상적인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라는 설득력에서 "역방향 계획"의 개념은 혁신적인 도구로 눈에 띕니다. 20년 후에 원하는 위치를 구상한 다음 역추적하여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단계를 식별합니다. 이 방법은 명확한 로드맵을 생성하여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보다 의미 있는 행동을 우선시하도록 돕습니다. 자신의 상세한 미래 버전을 시각화하는 것이 동기 부여 나침반 역할을 하고 일상적인 의사 결정에 목적 의식과 방향을 심어주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생각의 확장이 필요함을 알며 나의 미래 로드맵을 그려볼 것입니다.(by무네미로)

 

 

 

 

 

 

 

 

큰 거를 이루는 목표보다는 오늘을 충실히 사려고 합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날이 마지막날이라 생각하면 가장 소중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벽 기도와 운동을 하고 하루 일을 감사로 하고 저녁마다 하루 일과를 돌아보는 일기를 씁니다. 일기를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면서 내가 무엇을 전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배우려고 공부를 하다보니 AI로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놀라운 나의 변화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니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일상의 습관은 꿈과 현실 사이의 간격을 메워줍니다.  이 책은 하루 하루의 일상 루틴을 쌓으면서 새로운 도전을 쌓으며 자신의 미래를 앞당겨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습관을 기존 루틴에 연결하는 "습관 쌓기"로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겠습니다.  미래의 변혁적인 모습을 꿈꾸며 설게를 해봅니다.(by. 쏠라 그라티아)

 

 

 

                         과거가 현재의 의미를 만드는 게 아니라 현재가 과거의 의미를 만든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하다

 

 

과거는 의미이고 스토리라고 합니다. 올 한 해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이 불편할 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속에서 나는 더 성장하였고 마음의 근력을 쌓았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처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스토리로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는 나의 몫입니다. 어떤 스토리로 구성하는냐가 미래의 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 구체적인 미래의 모습을 풍부하게 상상하며 2025년을 멋지게 설계하겠습니다(by. 아델라이드)

 

 

 

 

 

 모든 행동에는 이유와 동기가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미래의 목표가 바로 퓨처셀프입니다. 나의 우선 순위 목표는 관계, 돈 건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내가 됩니다. 그러면 내가 되고 싶은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 나의 관심이 보이고 방향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24년도 보물지도로 나의 로드맵을 작성해보았는데 올 해도 보물지도로 2025년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시스템화하여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도록 잘게 쪼개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돼라. 행동하라, 얻어라'  나의 슬로건으로 구체적인 행동을 실행할 것을 다짐합니다.(by. 이쁜영이)

 

이 책을 통해서 '고정 마인드셋' 과 '성장 마인드셋'을 비교해봅니다. 내가 믿고 행하는 것 그 모든 것이 고정된 마인드셋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겠다 자각합니다. '상상력이 지식보도 더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의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런 자각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베이스가 됩니다.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를 실천해보겠습니다.  글쓰기를 실천하면서 나의 자서전을 써보도록 나와 약속을 합니다.(by. 훈님)

 

 

 

 

올 한 해 대학논문을 준비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과연 무엇을 잘 하는 것일까 의문을 품게 되고 그것을 찾아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던 한 해였습니다. 마라톤 완주, 모닝 챌린지, 책 읽기, 스터디 등의 활동이 아직 어떠한 결과물들을 만들어주지는 않았지만 이것들이 미래의 내 모습과 연결될 것이고 그러면서 삶의 목표가 구체적으로 연결 될 것입니다. 
현재가 과거의 의미를 만든다고 합니다. 경험을 내가 선택하고 주인이 됩니다. 정체성 얼마든지 내가 변할 수 있습니다.
복리효과로 앃은 투자로  미래는 내 삶의 동력이 됩니다.  받을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by. 이지원)

 

.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p244)

 

 

 

책을 읽으면서 올 한해를 돌아보니  중요하지 않은 일에  떠밀려서 이것 저것을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일들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족 여행에서 나의 미래를 그려보며 2025년을 좀더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희망이 없으면 길이 없고 소멸된다고 합니다. 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것입니다.
' 이 일로 내가 산에서 멀어질까? 가까워질까" 닐 게이먼의 말을 명심하면서 내 생활에 대입시키겟습니다.(by, 하비우비맘)

 

 

 

 

 

[퓨처셀프]는 책 그 이상입니다. 행동을 촉구하는 책입니다. 이는 추상적인 꿈을 유형의 현실로 변환하기 위한 체계적이면서도 유연한 실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각 장은 마지막 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미래를 설계하고, 시간을 관리하고, 의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실용적인 조언과 철학적 통찰력이 결합된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2025년 [퓨처셀프]를 읽으면서 설계해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을 책 추천 리뷰

2023.10.29 - [마음챙김] - 핸재와 미래의 가치를 연결하는 책 [퓨처 셀프]- 북바운드 독서 후기

핸재와 미래의 가치를 연결하는 책 [퓨처 셀프]- 북바운드 독서 후기

2024.12.15 - [마음챙김] - 시대예보 : 호명 시대/나만의 본진을 찾아가기 위한 나침판

시대예보 : 호명 시대/나만의 본진을 찾아가기 위한 나침판

 

https://Athog.me/t7et0mwiok

퓨처 셀프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