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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트렌드 코리아 2024-북바운드 북클럽 독서 후기

by 슬기맘오똑이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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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GPT, 2024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알려줘(P5)

 
 
올해도 이맘 때 어김없이 찾아온 꼭 읽어야 할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24]를 읽었다.
새해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10가지 키워드에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
세계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전망을 알 수 있는 [트렌드 코리아2024]로 나의 계획도 잡아본다.
 
 


 

DRAGON EYES
인공지능의 시대, 결국은 인간이다.(P5)

 
 
푸른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화룡정점의 의미를 담은 ' DRAGON EYES'로 정했다고 한다.
AI 기술의 발달로 모든 것이 AI로 대체되고 있지만 마지막 결정적인 마무리를 하는 것은 인간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분초 사회

 분초사회 속 빠른 속도의 혜택 뒤로 우리가 잃고 있는것을 항상 기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 '호모 프롬프트'에게는 차분히 사색하고 자신을 지켜볼 수 있는 아날로그 역량'이 더 중요한데('호모 트룸프트' 참조), 이는 멈춤과 기다림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역량이다. 지나친 속도와 전환, 강한 자극에서 벗어나 생각이 배회할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여백이 필요하다.(p155)

 

▶ 정완복: 시성비는 소비트렌드로 시간을 초단위로 살아가는 시대이다.  트랜드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어 좋다. 시간이 돈보다 더 귀하다. 시간을 쪼개서 분초시간을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남은 시간을 나의  여가 시간에  잘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여백을 만들기 위한 나의  아날로그 시간은 무엇인가?

아날로그 시간을 하비우비맘는 다이어리 쓰기로, 산책, 책읽기, 다이어리 쓰기, 글쓰기를 선택한 아델라이드, 이쁜영이는 텔레그램을 통해  일정과 메모, 정리 등 폴더별로 분류해서 저장한다 한다.

'빨리빨리'가 아니라 귀한 시간을 살아가자.. 사색하고 현명한 시간을 살아가자.

각자의 시간 안에서 여백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분초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일 것이다.

 

 

호모프롬프트

*'쳇GPT'가 선보인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충분히 놀라운 변화를 겪고 있는데. 2년마다 100배라니!(p159)

*경희대 김재인 교수는 저서 [AI 빅뱅]에서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은 '넘어섬' 때문이라는 니체의 말을 소개한다. 니체는 초인개념을 통해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고 넘어서는 존재'라는 Ubermensch 점을 강조했다. 인간은 평균 지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바깥쪽으로 가서 뭔가 새로운 것, 창조적인 내용물을 계속 보태나 가는 존재라는 것이다(p181)

* 흔히 "인간에게 쉬운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컴퓨터에게 쉽다"라고 하는데, 이를 '모라백의 역설이라고 한다. 뒤집어 말하면 컴퓨터와 인간이 힘을 제대로 합칠 수 있다면 엄청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뜻도 된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이룰 수 없는 영역에 대해 인간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p170)

 

 

▶ 슬기맘오뚝이: 생성형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선 AI 툴과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뤼튼, AskUp. 쳇 GPT, 캔바 AI. 네이버 AI 등 글쓰기, 검색 등에 활용해 보자.
양극화에 따라서 내가 더 친해져야 한다. 생활 속에서 적용범위가 점점 확대되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가 알아야 한다. 미래세대를 이끄는 청소년들에게 더욱 필요한 공부일 것이다.

 

육각형인간

* 완벽한 최고의 자아'를 선망하는 육각형인간들은 ① 아무나 육각형인간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노력으로는 이루기 힘든 기준을 내세우는 '담쌓기. ② 육각형인간임을 증명하고자 모든 가치를 돈과 숫자로 평가하는 '수치화하기', ③ 육각형인간이 되기 어렵다는 불편한 현실을 게임처럼 희화화해 가볍게 웃어넘기는 '육각형놀이에 몰두한다. 요즘 젊은 세대가 즐기는 콘텐츠를 살펴보면 '고진감래의 서사' '개천에서 용 나 는 흙수저 신화'는 그다지 인기가 없다. 그냥 날 때부터 완벽한 주인공이 바로 등장하고 데뷔 때부터 모든 것을 다 갖춘 '완성형 아이돌'을 더 좋아한다.(P183)

* 나는 무조건 잘된다!"를 외치는 무한 긍정 태도도 육각형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이 된다(P203)

* 세상에 그렇게 완벽한 존재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포기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 하나의 방법은 "피할 수 없다 편 즐기는 것"이다. 이 불편한 현실을 게임처럼 희화화해 가볍게 웃어 너무 긴다.(P195)

 

▶ 하비우비맘: 타고나 육각형 인간이 많다. SNS로 인하여 확대되고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럴 때마다 불편한 마음을 느끼기보다는 육각형인간은 놀이로 생각하라고 한다. 나만의 육각형을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교유한 육각형, 나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육각형을 완성하는 것이다.

나다움을 찾아 기울지 않는 육각형이 되면 그것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  버라이어티 가격 건 략을 하나의 고정 가격이 아닌 다양한 N개의 가격들을 제안해 기존에 없던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이제 시장은 기존의 '일물일가' 패러다임에서 '일물 N가'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p215)

* 이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정보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동안 블랙박스처럼 여겨졌던 개인의 '지불용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가격이 주요한 마케팅 도구이자 수익 창출의 원천으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p216)

* 소비자가 인정하는 '공정한 가격'이란  개인적 공정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격이라 지적했다.  개인적으로 공정한 가격이란 개인의 기대를 만족시킬 만큼 싼 가격을 뜻하며, 사회 적은 공정한 가격이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한 가격을 말한다(p238)

 

 

▶ 이쁜 영이: 경영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빵집 운영에서 가격경쟁 전략을 활용하기 위해 조조할인과 이벤트 할인을 활용하고 SNS를 이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하여야겠다.. 



도파밍

 *도파밍의 네 가지 유형을 살펴보면, 첫째, 사람들은 랜덤 상황에서 재미를 느 낀다. 우연함이 선사하는 가슴 두근거림을 경험하고자 일부러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순간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는다. 둘째, 상식을 벗어난 엉뚱한 상황에서 일탈의 재미를 느낀다. 비일상적이고 과장된 행동을 할 때 따라오는 왠지 모를 통쾌함과 해방감이 이에 해당된다. 셋째, 큰 의미 없고 그 결과도 알 수 없는 무모한 도전 속에서 재미를 경험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도전 속에서 엄청난
긴장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만끽한다. 넷째. 기괴하거나 기학적인 행위를 통해 재미를 찾는다. 누군가에게는 불쾌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상황도 신선한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P245)

 

▶ 아델라이드: 도파밍 중독이다. 자동차로 비유하여 도파민은 액셀러레이터고 세로토닌은 브레이크로 액셀러레이터가 없는 차는 움직이지 않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차는 사고가 난다. 우리들도 진정한 행복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도파민과 세로토님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연이어머님은 만다라 컬러링북 색칠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로 인해 행복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 딸이 '도파밍 오카방'을 만들어 유쾌하고 위트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지낸다.  주식을 분석하며 주식을 하고 있는데 나에게 도파밍이다. 주식을 하면서 득과 실에서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행복한 삶을 위해 즐기려고 한다.
나만의 디톡스 방법도 찾아야 한다. 핸드폰 꺼 놓기. 명상, 다이어리 쓰기, 산책, 밤에 유튜브, 넷플렉스 보지 않기 등 디독스 방법으로 세로토닌이 이끄는 삶으로 충전하자.

 

요즘 남편 없는 아빠

 

* 요즘 신랑감 고르는 기준의 1순위는 외모고, 2순위가 경제력이죠. (신붓감 본인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능력이 되잖아요. 심지어 *제가 능력이 있으니 벌어서 먹여 살려도 돼요"라고 하시는 그런 분도 있다(p267)

*유튜브 채널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는 집에서 수준급의 요리를 선보이는 영상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사람들은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남자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아내의 직장 동료들이 집에 방문하면 벌어지는 일'이나 '요리하는 남자가 처가댁에 놀러 가면 벌어지는 일'처럼 가족과 지인을 위해 요리를 하는 내용이다 (p273)

 

▶ 마리아 공주: 가부장적인 세대를 살았는데 요즘은 여자들이 존중받으면서 살아간다. 결혼 가치관 변화 속에서 남자, 여자의 일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가정을  가꾸어 간다.  내 자녀들에게 집안일을 함께 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요즘남편, 없는 아빠가 되도록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겠다. 



스핀오프 프로젝트

스핀오프야말로 시시때때로 쪼개지는 틈새시장의 기회를 포착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최선의 전략이다. 스핀오프는 역동적이다. 부지런히 다양한 씨앗을 뿌리고 가능성을 탐색하며 기회를 여러 각도로 탐색하는 조직과 개인이 결국 미래를 선점하게 된다. 스핀오프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장기적인 저성장과 상시적인 변화의 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다. (p315)

 

▶ 훈님: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스핀오프 프로젝트는 가장 역동적이다. 나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책을 책을 읽는 것이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나를 브랜딩 하기 위해 다양한 파생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미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이루어 스스로의 성장을 돕니다.

나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디토소비

* 탐색, 대안 평가등 제대로 된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그냥 "나도." 하고 특정 시람 콘텐츠-커머스를 추종해 구매하는 것이다. 이처럼 특정 대리체가 제안하는 선택을 추종하는 소비를 '디토소비'라고 명명한다

디토소비의 확산은 앞으로 브랜딩, 유통 전략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의 형성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단지 제품력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철학. 관점- 취향을 담은 '시그너처' 상품이나 브랜드가 디토소비의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함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p317)

 

▶ 이지원: 디토 소비는 고객과의 커뮤니티와 메시지가 중요하다. 자기 브랜딩에 관해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가자 노력하자.
  나에 대한 브랜딩을 위해서 나를 더 욱도 탐색하고 발견해야겠다. 

 

 


  

리퀴드폴리탄

* 인구 감소 시대, 도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사람들이 정주하는 '고정된 도시'에서 도시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어우러지는 유연한 도시'로 지역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 연결성과 유동성이 앞으로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 심으로 부상할 것이다.(p347)

* 해당 상권과 타깃 소비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여러 플레이어들과 소 비자를 연결시켜 해당 지역 안에서의 '경험 여정'을 만드는 기획자가 중요하다. 이들을 '도시 기획자 local creator'라고 부르는데, 최근 힙하게 뜨는 지역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 토시 기획자들의 숨은 활약이 깃들어있다.(p358)

* 결국 우리가 지향해야 할 도시의 방향성은 "이 도시가 얼마나 근사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가?"보다는 "이 도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로 도시를 정의하는 일이다. 활력 님 치는 리퀴드폴리탄을 만드는 것은 인구 소멸 도시를  살리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성'과 '창의성' 축면에서 성장판이 열린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 "혁신은 변방에서 일어난다"는 말이 있다. 각자 다른 매력으로 다양성을 포용함으로써 가능성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작지만 강한 리퀴드폴리탄들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p371)

 

할머니 니얼은 할머니를 사투리로 한 '할머니'와 밀레니얼 세대의 :밀레니얼'을 합성한 신조어로, 할머니들이 선호하는 옛날 음식이나 웃들을 연출해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의미한다.

고무신, 옛날 조끼, LP판, 약과, 식혜, 할머니집의 체험으로 게스트 하우스 등 요즘 아이들이 즐겨 찾고 노는 풍경이다.

그들에게는 과거의 것이 아닌 지금 새로운 것들이다. 교통망의 발달로 전국구가 일일생활권으로 바뀌어서 시골, 지방의 특색 상품을 개발하여 경험하고 즐길 거리들을 제공한다.

지역 탐구를 통해서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통해 지역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고정관념에서 유연한 생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돌봄 경제 

 

* 삶의 지속을 추구하는 중요한 열쇠는 '돌봄'이다. 돌봄을 현실에서 어떨게 구현해 나갈지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 돌봄의 영향력은 연쇄적이다. 제대로 된 돌봄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도 잘 돌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이고, 돌봄을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이다.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세상이다. 돌봄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다. 바로 나의 문제다. 언젠가 가장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P396)

 

 

▶ 하비우비맘: 가장 거대하고 중요하고 필요한 비스니스업은 바로 돌봄이다. 돌봄은 엄마가 아기를 케어하고 노인과 환자를 돌보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나는 누가 돌볼 것인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나를 돌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 제일 중요하다.

돌봄의 영향력은 연쇄적이어서 제대로 된 돌봄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잘 돌볼 수 있고 이는 사회전체의 건강함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한다.

개개인의 생활권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부터 어린이, 청소년, 부모, 노인, 환자 등 모두 따듯한 돌봄이 절실히 필요하다.

틈새를 메꾸는 돌봄이 절실히 더 필요하다. 

 

 

 

 

 

 

2024년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한 해를 우리는 기원하며 10대의 트렌드에서 변화를 알아가며 내가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2024년 새해에 나만의 트렌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내 꿈과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할 트렌드 분석 지금부터 실천해 보아야겠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트렌드 코리아 2023 리뷰입니다.

2022.11.14 - [분류 전체 보기] - 트렌드 코리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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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4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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