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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쳇 GTP 거대한 전환(feat: 북바운드 독서모임)

by 슬기맘오똑이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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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GTP 거대한 전환(feat: 북바운드 독서모임)

 

6월 북바운드 독서모임 있는 날입니다.

이번 달은 <쳇 GTP 거대한 전환 >으로 독서 나눔 했습니다.

 

'아리야 오늘 날씨 알려줘'

'아리야. 지금 몇 시야?'

한동안 아리, 기가지니와 대화하며 신기해했었는데 이제 쳇 GTP로 놀아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하여 글을 썼는데 단 몇 초에 글을 쓰는 쳇 GTP의 놀라운 기술에 놀라움과 허털함으로 의욕이 상실되기도 했습니다. 쳇 GTP로 블로그 쓰는 법, 쳇 GTP로 유튜브영상 만들기, 쳇 GTP로 영어 공부하기 등의 상용 사례들이 유튜브에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AI는 우리의 현실이며 인간의 생산력과 창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우리의 협력자임을
쳇 GTP가 증명하고 있다. 

 

<쳇 GTP 거대한 전환 >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중하나인 쳇 GTP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다양한 주제와 활용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서 나눔 하는 선생님이 쳇 GTP에 놀라 경기하지 말고 우리가 알아서 적용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책을 읽자며 제안하였습니다.

 

 

쳇 GPT에 왜 주목해야 할까?

바로 쳇 GPT는 지금 우리의 삶을 당장 변화시키고 있는 혁신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쳇 GPT를 알아야 하는 네 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쳇 GPT로 인하여 빠르게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두 번째, 쳇 GPT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활용가능하다.

세 번째, 쳇GPT로 인한 직업 지형도에 대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네 번째, 쳇 GPT의 압도적인 성능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되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어떤 부분이 크게 와닿았는지 나누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성형 AI는 이미지 생성 혹은 텍스트 생성을 위해서 사용자의 프롬프트가 필요하다

 

 

하비우비맘:

내가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으로 보면 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며 근데 문제는 이게 여기서 완성이 아니잖아요.

이게 계속 진화를 하니까 여기서 배운다고 이게 끝나는 게 아니고 계속 업그레이드해 버리는 상황이라 계속 배워야 프롬프트를 제공을 하면 이제 거기서 나한테 맞는 거를 찾아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5분 만에 작곡하는 AI 음원 솔루션 포자랩스

 

 

 

마리아공주님: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한 곡을 만들기 위해 몇 날 며칠을 고민하는데 5분 만에 작곡을 하다니 아들의 일을 빼앗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내일을 뺏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접목해서 쳇 GPT와 나와 차별화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뭔 가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창작의 영역은 AI가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동시에 여전히 인간의 개입이 필수적인 분야이다

 

 

슬기맘;

AI는 경험되고 저장된 데이터를 통합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런데 인간의 미세한 감정, 생각들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AI를 접목시켜서 더 발전하고 성장시키며 구체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방법 중 텍스트 뽑아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쓰기가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이 텍스트 하나로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로  여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내가 글쓰기 공부를 정확하게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높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새로운 검색 엔진

 

새로운 검진 엔진이  뭐든지 텍스트로 검색을 하는 것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지는 것처럼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가지고 사고의 전환을 가져야 합니다. 오픈 소스인데 그걸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똑같은 검색을 하더라도 새로운 검색으로  어떻게 비벼서  꽈서  접목을 시켜  더 넓혀가느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비우비맘:

캔 바를 사용하여 카드뉴스를 만들 때 같은 템플릿을 사용할 때 나의 차별화를 위해서 스타일, 요소를 무엇을 접목시키는지, 색감의 선택, 텍스트의 선택으로 전혀 다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새로 온 창작물이 나옵니다. 

마구 눌러보며 접목시켜 보면서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쳇 GPT는 나를 확장시키고 변화를 가져다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쳇 GPT

 

 

하비우비맘

 

ai를 통해서 기간도 짧아지고 비용도 절약하면 그 비용이 적게 들면 이 환자들에게 지급해야 되는 비용도 적게 책정될 수 있잖아요. 
이 쳇 gpt 그니까 ai를 통해서 기술 개발을 하게 되면 의약품 의료 기계들의  비용이 낮아지고 그다음에 기간도 짧아지고 그러면서 이제 사람들한테 맞춤으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항상 강조하는 것
또한 고객관점에서 생각하여 거꾸로 일하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기본이듯 쳇 gpt도 소통과 대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의 활용으로 비즈니스 성향으로 가고 수익화를 할 수 있는 처음 씨앗 같은 소스를 던져준 것입니다. 
AI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뭔가를 찾아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접목을 시켜서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결처럼님

책에서 소개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빨리빨리 활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화되기 전에 한 번 다 사용해 보며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쁜영이님

변호사를 대신하는 것도 있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인문학 공부에 치중을 하고 인간적인 휴머니티가 중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인문학 공부에 더 치중을 해야겠습니다.

 

마리아 공주님

우리가 쳇 GPT를 알아야 하는 이유에서 현대사회 속에 발 빠르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조금 더 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비우비맘님

 

이 거대한 전환을 기회를 잡아 새로운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또다시 다른 사람의 성공을
감상하고 있을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이 변화의 순간을 직감하고 이를 내 것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지만 변화에 무관심하거나 흐름을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파도에 밀려나는 위기를 될 것입니다. 거대한 전환을 기회로 잡아 새로운 주인공이 될 지 우리의 선택입니다.

 

 

 

 

 

<쳇 GTP 거대한 전환 > 책을 읽으면서 '몰입'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변화의 대 전환에 우리가 선택과 집중 몰입을 해야 할 때입니다. 
나에 대한 몰입은 어떻게 집중을 하고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AI 전쟁의 승자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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