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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럭키(내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by 슬기맘오똑이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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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을 펼쳐본다.

 

 

 

//작가 소개

 

김도윤 작가님이 쓴 책이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유튜브채널(김작가 TV)을 운영하며 87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10년 동안 1,000명의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하고 독보적인 친화력과 끈질긴 근성으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다수의 공모전 수상 및 대한민국 인재상을 획득했다.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에서 차의성과 기회, 동기부여등 강연을 하기도 하고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많은 책을 출간하였다.

 

//북리뷰

 

운이 언제 나에게 올까?

 

나는 운을 만날 수 있을까?

늘 마음속 간절한 질문이었다.

그 질문은 추상적이어서 보이지 않은 안갯속 같이 느껴졌고

손에 안 잡히는 공기 같았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면서 많은 공감을 받았다.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비슷한 환경에서 어떻게 운을 찾고 성공을 했는지 그

과정을 진솔하게 적혀 있어서 희망을 갖게 되었다.

운에 관한 여러 가지 책이 많이 있는데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책이 러키이다.

나의 운을 만날 수 있는 길은

나에서부터 시작하고 나를 실행해서

내가 운을 만 날 경우 그 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만 난 것이 나의 운을 끌어당김이고

나는 나의 운을 만나는 시작의 작은 실천들을 계획하여 2022년을 기회의 해로 만들 것이다.

나의 행운의 열쇠는 나의 손안에 있었다.

 

<하루하루 쌓여 만들어지는 '운의 복리> 그것이다.

그 눈덩이는 처음에는 보잘것 없이 작을지 몰라도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어느새 인생 전체를 바꿀 정도로 거대해진다.

 

 

 

행운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Lucky'는 단순한 운이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수많은 난관의 문을 열어주는 행운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내 안에 나만의 황금씨앗이 있다.>

그 황금씨앗은 내가 물을 주고 양분을 주고 잘 키워서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며 나에게 질문을 하면서

실패 창고를 채우면서 자꾸 수정해나가다 보면 나의 가치 있는 길에 도달할 것이다.

지금 시작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책상 앞에 있는 책을 읽자.

 

<내가 실행해야 운이 오는 것이다.>

 

나의 꿈의 씨앗을 심어야지 그 씨앗이 자랄 수 있도록 비도 내려주고 햇빛도 내려주어 나중에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가을에 빨간 고추를 수확하려면 지금 2월 말에 고추씨를 틔워야 한다.

습도와 온도를 맞추어 고추싹을 틔우기 위해 환기와 온도를 체크하며 심혈을 기울여야 고추 싹이 올라온다.

고추싹이 올라오면 하나하나 파종을 하여 어린싹을 키우고 어린싹이 자라면 밭에 모종을 심어서 잘 자라도록 지주대를 세우고

바람에 넘어지지 않게 줄로 묶어주며 비료와 물을 주면서 고추나무를 키운다, 튼튼한 나무에서 좋은 고추가 열리는 것이다.

내게 오는 운도 그런 것이다.

내가 준비하여 실행을 하고 노력을 해야 운이 와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북기, 긍정, 시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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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p 34 인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르스트산을 정복한 것은 꿈과 도전만으로 가능했던 일은 아니다. 추운 기후와 높은 고도 생활에 잘 적응하는

세르파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p 41 우리는 살면서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데 그 노력은 다 조금씩 떨어진 위치에 점으로 존재한다. 그 점들을 연결해 주는 것이 사람이다.

p57 내가 당장 만나야 하는 사람은 현재 내 위치에서 잘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을 만나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을 해나가면서 미래에 내게 되는 것이다.

 

<관찰>

p 67 당신이 보고 듣는 것이 당신의 미래다

세상의 변화의 속도는 너무 빠르다.

빨라진 속도만큼 트렌드도 급변한다. 변화하는 흐름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세상의 흐름과 읽을 수 있는 통찰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보고 듣는 것이 나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보이는 것만큼 내가 아는 것이고 듣는 것만큼 내가 실행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순간의 선택을 잘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첫째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이 아닌 '다음'의 상황을 내다봐야 한다

둘째는 실패하더라도 다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 자

셋째는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

운을 잡냐 못 잡냐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 모르느라에 달려 있다.

<속도>

여기에서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명확한 방향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속도도 내기 힘들다.

나의 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방향을 파악하게 되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잘 못하는 것이 파악이 되고

나의 강점을 최대한 극대화하여 실행의 속도를 내는 것이다.

그러나 운은 그렇게 쉽게 우리가 통제할 있는 것이 아니다.

준비가 되지 않으면 운은 오지 않는다.

내가 먼저 노력 3할을 해야지 운 7할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운칠기삼 '아니라 '기삼운칠'이라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루틴>

 

p 147 '인생의 성공은 '기회의 양'과 기회를 잡을 확률에 있다'

사람들에게 선택받을 확률을 높여야 기회의 양도 증가 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잘 안 될 때는 내가 하는 것을 하나씩 모두 바꾸어야 보아야 한다.

내가 항상 성실로 임해도 잘 안 될 경우 나의 프레임을 바꾸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내가 바뀌어야 한다. 인풋의 값을 바꿨을 때 결괏값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공할 때까지 하기 때문에'

결국 운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운이 좋든 좋지 않든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복기>

 

나는 운을 부르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일까?

이 책은 운이 들어오는 말 습관을 정리를 해준다.

첫 번째는 긍정적인 말이다

두 번째는 겸손한 말이다.

세 번째는 운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말이다. 내가 말하는 것보다 남의 하는 말을 잘 듣는 것이다.

네 번째는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긍정>

 

 

<시도>

 

운이 들어왔을 때

그 걸 '내 실력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운이 빠져나간 여백만큼

'내 노력으로' 채울 수 있기를

김작가

//북액션

 

나는 운을 만나게 위해 하는 일이 있다

 

514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나를 일으키는 연습을 하고

나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매일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소중하게 계획한다.

책을 읽으며 강의도 듣고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며

속도가 아닌 가는 길의 방향을 잡아서

부단히 노력을 할 것이다.

그 속에 좌절과 실패가 오더러도 수정하며 재건하여 다시 걸어갈 것이다.

이 책에서 알려준 운의 법칙을 따라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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