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글 작가님의 하루 글쓰기의 마법 미니 강의 후기
2022년, 12월 라브연 아카데미에서 마지막 강의로 권글 작가님과 함께 하는 '모르면 나만 손해, 하루 하나의 글쓰기로 에세이 작가되기' 강의가 열렸습니다.
작가님의 이름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원래는 하루 하나씩 자신에게 나에게 권하는 글
그러다 하루 하나씩 당신이게 권하는 글
글은 나를 위해 쓰기 시작합니다. 내 마음 가는대로, 나의 안에 있는 소리를 밖으로 꺼내놓기 써내려갑니다
내 안의 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매일 하루 나눈 나와의 대화가 누군가에게 공감을 준다면 그 또한 큰 위로와 힘을 줍니다.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돈은 어떻게 하면 많이 벌까?
절망속에서 간절함으로 인생을 건 100일 기록하기 시작하였고 그 꾸준함으로 프로젝트 글쓰기 챌린지를 하면서 에세이 작가가 되셨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 글쓰기
꾸준함이 브랜드가 된 권글 작가님
나의 가치가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나만의 탁월함은 하루의 노력과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는 내가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 나만의 공감을 줄 수 있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일상에서의 경험과 스쳐 지나가는 영감을 나만의 언어로 기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단 하루에 한 줄이라도 감정과 경험을 담는 글을 쓴다
- 부딪치는 경험, 사건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한다
- 내가 가장 많이 투자하며 집중하는 시간을 찾는다
- 책이나 글을 읽고 필사, 나만의 느낌 등을 기록한다.
그럼 나만의 이야기로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작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4가지를 작가님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1. 꾸준함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조급함, 빠름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마법의 지팡이가 있지 않고서는요.
빗물 한 방울이 거대한 돌덩어리를 깰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꾸준함을 장착하고 밥을 먹듯, 물을 마시 듯 습관화합니다.
2. 진정성
한 줄의 문장이, 한 단어가 심금을 울립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작가의 진정성에 우리는 감동을 받고 인생 문장이 됩니다.
과장되지 않고, 치장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진솔함을 담으면 됩니다.
글은 그 사람을 담는 그릇입니다.
어떤 그릇에 나를 담으시겠습니까
3.차별성
수많은 글과 책들 속에서 우리는 쇼핑을 합니다
어떤 책을 사시겠습니까?
어떤 글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글을 쓰기 전에 직접 소비자가 되어서 나의 기록을 내가 선택을 할까 고민을 해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야겠습니다
4. 성장
처음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날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아야 합니다
한 톱, 두탑 쌓아가야 멋진 석탑을 만들 듯 나의 실행이 성공으로 다가가게 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할 때와 지금의 기록을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납니다.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온 것입니다.
한탑, 두탑 쌓으면서 멋진 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권글 작가님의 글쓰기 꿀 팀에서 하나씩 배워 갑니다.
글쓰기 프로젝트를 어떻게 실행할까요?
1. 일단 무조건 쓰다
2. 쓰기 시작하면 엉덩이가 짓무를 때까지 쓰자
3. 기한을 정해서 쓴다
4. 글감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쓴다
5. 글 쓰는 환경을 만든다
나의 프로젝트 오늘 1일 시작입니다!!!
권글 작가님이 궁금하시다면
↓↓↓↓↓↓↓↓↓↓↓↓↓↓↓
https://www.instagram.com/kwo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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