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튜터 ONE dream ONE thing 강의 후기

 

 

 

🔖디지털 튜터 ONE dream ONE thing

 

디지털 튜터 협회에서 김미경 학장님의 비밀과외로 '디지털 튜터 ONE dream ONE thing'줌 강의가 있었어요.

새벽이 아닌 밤에 학장님의 줌 강의를 들으니 새벽하고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퇴근하고 늦지 않게 줌 강의에 참여했어요.

 

 

 

판이 바뀌는 세상 3층 단층이 부딪치고 있어요

김미경

 

디지털 튜터 ONE dream ONE thing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나 서울대 나 온 사람이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이렇게 어깨에 힘주고 사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지난 시절에 서울대, 이대 나온 사람보다 최근 변화하는 세상에서 3년 공부한 사람이 더 똑똑하고 앞으로 잘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최근 3년이 똑똑한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1, A I 기능 진화

 

머신 러닝에서 딥 러닝으로 진화되어서 이제는 A I 기능이 더 진화되었습니다.

A I 기능의 쳇 gpt의 세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쳇 gpt에게 질문하면 1분이 되기 전에 무엇이든지 다 알려줍니다.

데이터 총집합으로 무슨 일이든 빠르고 쉽게 해결합니다.

디자인, 포스터, 엑셀, ppt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화로 바로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아 그럼 내가 하던 일을 쳇 gpt가 다한다?

그럼 나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쳇 gpt 세상에는 의도가 있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의도는 나는 이런 사업을 할 것이고 이런 생각으로 세상을 바꿀 것이고, 꿈을 가지고 이렇게 하고 싶어 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의도입니다.

쳇 gpt는 의도나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로만 움직여서 의도하는 사람들이 쳇 gpt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의도가 있으려면 주변 상황을 알아야 하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문학 공부가 중요합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엄청난 격차를 겪게 됩니다. 빨리 인식하고 대처하는 사람과 준비하지 않는 사람과의 간극은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AI를 잘 알고 공부해야 합니다.

AI는 컴퓨터 기초가 필수이어서 컴퓨터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기초부터 다시 다져야 합니다.

 

 

© cadop, 출처 Unsplash

2. 양자 컴퓨터는 속도가 10만 배가 빠릅니다.

 

속도는 양자 컴퓨터가 하고 생각은 AI가 하고 AI를 개발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직원 10명의 몫보다 더 많은 일을 합니다.

개인의 학습량에 따라 엄청난 변화가 옵니다.

앞으로의 인재는 좋은 의도를 만들기 위해서 상상하고 기획하는 사람입니다.

AI는 혁명입니다. 그 흐름을 알고 공부하며 먼저 진입하는 사람은 티칭, 강의, 작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jareddc, 출처 Unsplash

3. 책을 읽어라.

 

AI 원 드림 원 씽은 컴퓨터 기초부터 탄탄히 잘 쌓아야 합니다.

남의 머릿속에 들어간 것은 내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내가 직접 써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듣고 보는 것으로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의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책을 통해서 인풋을 얻고 아웃풋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함께 공유하며 공부하며 소통해야 합니다.

 

 

지금 열리는 AI 쳇 gpt 세상에서 한 단계 한 단계 공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IT 기술+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