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
나는 간단하고 작은 습관으로 큰 목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기부여
나는 무엇이 되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당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토드 헤르만의 메시지입니다.
그녀는 4세에서 6세 사이의 아이들을 여러 방에 데려온 뒤 굉장한 실험을 했습니다.
자물쇠가 잔뜩 달린 퍼즐 같은 것이 있었고
모든 자물쇠를 풀기 위한 열쇠 고리를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실험은 세 그룹으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한 그룹은 평상복 차림으로 열쇠를 받았습니다.
다른 그룹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이나 존경하는 사람처럼 행동해달하고 얘기했고 아이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은 배트맨과 도라 익스플로러 의상을 가져오게 했어요.
아이들은 그 옷을 입었고 그 의상에 경외심을 갖게 했습니다.
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평상복을 입고 있던 아이들은 자물쇠를 여는 일은 그만뒀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열쇠는 자물쇠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속임수였습니다.
연구진들은 아이들이 좌절감을 느끼는데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그룹은 제일 먼저 그만 뒀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측정할까요?
투지와 인내심입니다
우리가 항상 얘기하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2가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베트맨이나 영웅 흉내를 낸 아이들은 더 오래 버티기는 했지만 영웅 의상이나 제복을 입은 아이들보다는 오래 버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른 단면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하는 혼잣말도 관찰한다는 걸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면 생각나는 말을 머릿 속에 담아두지 않고 큰 소리로 이야기 합니다.
뚱뚱한 사람을 만나면 "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통통해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평상복 차림이었던 그룹의 아이들은
난 퍼즐을 잘 못하는데......
이거 못하겠다.!
그만 할래
라고 말했습니다.
의성을 입은 아이들은
베트맨은 그만 두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탐험가 도라는 항상 방법을 찾는데 나도 방법을 찾아봐야겠지?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이든 그것에서 분리를 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도리나 베트맨의 특성을 통해 연기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종류의 물건은 여러분이 가장 영감을 받는 사람이나 물건으로부터 그러한 특성들을 활성화시키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새로운 정체성과 감정적인 연결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건 가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가식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을 통해 나를 만들려는 일종의 의도나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없애버리면 됩니다.
모방을 무조건 없애라는게 아니라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변롸시키라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속이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건 건강한 방법이 아닙니다.
그건 결국 어떻게 될까요?
결국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건강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감동을 시키고 타인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 착용자 인식" 이라고 부르는 심리학적 현상이 있습니다.
착용자 인식은
인간은 다른 사람이 입은 옷이나
우리가 입은 옷에 의미와 이야기를 담는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의사 가운이나 실험실 가운을 걸친다면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그 즉시 많은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 입니다.
그들은 성공한 사람들일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우리는 흰가운을 입은 사람들과 다른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의사 코트를 본다면 성공을 했거나 똑똑하다는 것 꼼꼼하다는 것 등을 떠올릴 것 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입음으로써 생기는 착용자 인식의 힘에 대해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내가 가고 행동하려고 히는 방식을 무의식 수준에서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간절하게 원하신다면 나와 같은 부분에서 성공한 롤모델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롤모델을 생각하고 행동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것입니다.
꿈을 응원합니다.
꿈의 롤모델을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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