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에서쇼팽을듣다1 그림과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 그림과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그림 하면 전시회를 가서 감상한다고 생각했는데 명화를 방구석에서 책으로 만나다니, 또, 아름다운 음악 클래식을 함께 들을 수 있다니 이것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바로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책이다. 최고의 클래식 해설가 안인모가 예술로 전해주는 따듯한 메시지에 이 봄날이 더 따사롭고 감미롭다. 고단하던 하루에 그림과 클래식으로 위로받고 감동받는 마법의 시간을 이 책은 제공해 준다. 크눌프 클럽 예술 분야 4번째 책으로 벚꽃처럼 선물로 우리에게 어렵게만 느꼈던 클래식을 편안하게 감상하며 작가가 담은 화폭의 그림에 잠자고 있던 내 감성이 깨어났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오늘의 그림 : 에드가 드가, ,1886 오늘의 .. 2024.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