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쓰는마흔학개론1 내가 쓰는 마흔학 개론(feat: 김미경의 마흔 수업)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당신의 마흔은 잘못이 없다 이후 12년, 여전히 흔들리는 40대를 위한 김미경의 뜨거운 위로로 마흔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마흔이 되면 좀 더 여유롭고 단단한 어른이 될 거라 믿었지만 여전히 하루하루 초조하고 불안하다면, 정상이다. 왜냐하면 마흔이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안정보다는 '도전과 성장'이 어울리는 나이이니까. 은 온몸으로 겪으면서 한 발 앞서 깨달은 40대에 대한 통찰이자 100세 시대에 새로 쓰는 인생해석집이라고 합니다. 마흔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괜찮다. 이만하면 잘했다. 딱 절반만 해놓자. 그래도 된다' 이 한마디가 마음의 무거운 돌덩어리를 내려놓게 합니다. 나에게 돌아가고 싶은 나이가 있다면 바로 마흔입니다. 사느라 힘들어 미처.. 2023. 3. 15. 이전 1 다음